도경완이 “유치원서 힘든 거 없냐”라고 묻자 딸 하영이 눈치보며 한 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도경완 유튜브 채널에는 ‘도장TV’ 27회가 올라왔습니다. 도경완이 딸 하영이와 대화를 나눴는데요.

이날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유치원에서 어떤 공부를 하냐, 왜 유치원에 가는 거냐, 유치원에서 하는 것 중 뭐가 제일 재밌냐 등을 물었죠. 하영이는 똑부러지게 답했는데요.

그러던 중 도경완이 “유치원에서 힘든 건 없냐”라고 물었습니다.

하영이는 “힘든 거 없다”라고 답했는데요. 새침한 눈빛이 더해졌죠. 도경완이 “하나도 없었냐”라고 재차 물었는데요.

하영이는 그제야 “숙제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죠. 그러나 이내 야무진 면모를 자랑했는데요. 그는 “힘들어도 내가 했다. 근데 살짝 (선생님이) 도와줬다”라고 말했죠.

그러나 도경완이 선생님에 대해 묻자 한숨을 쉬었는데요. 새로 온 선생님이 누군지 모르겠다는 것.

이외에도 동물소리 흉내를 내는 등 깜찍한 면모를 드러냈는데요.

네티즌들은 “말 잘하는 하영이 너무 귀엽다”, “폭풍성장해서 더 귀여워졌다”, “똑순이. 유치원 건강하게 잘 다녀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사진출처=도경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