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8000만원 먹튀’로 징역 8개월 선고받았던 여자 BJ의 환장할 근황 (사진)

‘8000만원 먹튀’로 징역 8개월 선고받았던 여자 BJ의 환장할 근황 (사진)

담배 피우며 ‘제로투’ 댄스
방송서 ‘감옥 썰’까지 공개

BJ 킥킥이 / 아프리카TV 영상 캡처

아프리카TV BJ 킥킥이의 복귀 후 행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킥킥이는 BJ 한울팍에게 8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6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는 선고 8일 전 “8일 뒤 학교(감옥)에 가요” 등의 장난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나 대중의 공분을 샀다.

킥킥이는 이후 반성의 기색을 내비친 바 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그는 지난달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을 받았다. 재판부는 늦게나마 채무를 변제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참작해 감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킥킥이가 제대로 반성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울팍이 키킥이 항소심 형량이 정해진 지난 17일 “총 피해금액은 1억원이 넘지만 빌려준 돈 8000만원에 대한 것만 사기로 인정됐다. 킥킥이 가족은 아직도 내가 보증금을 낸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있다. 대한민국은 사기 치기 좋은 나라다”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울분을 토했다.

한울팍은 “진행 중인 민사 소송으로 잔금까지 처리할 예정”이라며 “킥킥이 본인이 수감 중에 반성문이랍시고 보낸 내용 중 ‘안 보이게 조용히 살겠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걸 지킬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한울팍의 말대로 킥킥이는 조용히 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는 지난 12일 아프리카TV에서 감옥에서 무슨 일을 겪었는지 말했다. 그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처럼 교도소 시설이 좋진 않았다면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날 수갑이 채워지고 항문검사까지 받았다”고 했다.

그는 “자랑이 아니니 무겁게 얘기하겠다”라면서도 “교도소에서 나름 정상적이었다. 집행유예를 선고로 나올 때 축하까지 받았다”라면서 자기 자신을 띄우기까지 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킥킥이는 지난 13일과 15일엔 담배를 피우면서 팬들과 얘기하거나 담배를 피우며 ‘제로투’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담배를 피우며 ‘제로투’ 댄스를 추는 킥킥이 / 아프리카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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