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8천만 원’ 먹튀로 징역 8개월 받은 킥킥이, 교도소 썰 풀었다

‘8천만 원’ 먹튀로 징역 8개월 받은 킥킥이, 교도소 썰 풀었다

징역 8개월 선고 후 구속된 킥킥이
교도소에서 3개월 만에 나온 킥킥이

8000만 원 사기 혐의로 징역 8개월 실형을 받은 BJ 킥킥이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을 받았다.

이하 아프리카 TV ‘킥킥이♥’

지난 12일 킥킥이는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방소에서 시청자들은 킥킥이에게 “구속당한 썰 좀 풀어달라”는 질문을 했다.

킥킥이는 “내가 다녀온 교도소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처럼 시설이 좋은 건 아니었다. 3급을 다녀왔다. 징역 선고받은 날 수갑이 채워지고 항문검사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랑이 아니니 무겁게 얘기하겠다. 화장은 못하고 머리도 짧게 잘라야 한다. 그래도 교도소에서 나름 정상적이었다. 집행유예를 선고로 나올 때 축하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킥킥이는 지난 6월 동료 BJ인 한울팍으로부터 8000만 원가량의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가 인정돼 1심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후 지난달 16일 킥킥이는 항소 끝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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