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뭐 하자는 거냐…” 이제 진짜 끝난 ‘슬의생’, 결국 혹평 쏟아졌다

“뭐 하자는 거냐…” 이제 진짜 끝난 ‘슬의생’, 결국 혹평 쏟아졌다

이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2’ 결말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2’ 마지막 화에서는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 모두 해피엔딩을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전개 방식에 대해 혹평했다. 네티즌들이 문제를 삼은 부분은 ‘마지막 화임에도 쓸데없는 장면이 많은 점’, ‘환자들을 수술하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어려운 점’, ‘러브라인이 너무 급하게 끝난 점’ 등이다.

이하 더쿠

불만을 가진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그냥 2시간짜리 뮤직 비디오였다”, “2시간인데 다 서비스컷 느낌이었다”, “급 결말 맺은 느낌이다”라며 혹평했다.

반면에 “오히려 시즌 1 느낌 나서 좋았다”, “그동안 질질 끌어서 그렇지 오히려 괜찮았다”, “그냥 시즌 3 여지를 둔 것 같다”며 결말에 만족한다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