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이제야 밝히는 학폭 이야기…” BJ 박민정, 갑작스레 충격 고백 내놨다

“이제야 밝히는 학폭 이야기…” BJ 박민정, 갑작스레 충격 고백 내놨다

BJ 박민정이 학폭 피해 고백을 갑작스레 했다.

친남매 BJ 촉형과 박민정 / 아프리카TV ‘♡박민정♡’

박민정은 지난 13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밝히는 학폭 이야기..’라며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너무 힘든 이야기를 10년여 만에 하게 되었다”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영상에서 박민정은 중학교 1학년 시절 지하 주차장에서 여자 선배에게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소를 받고 그날 어떤 오빠랑 별 내용도 없이 간단히 인사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러고 나서 학원 마치고 집에 가려고 버스에서 내려서 걷는데 어떤 언니가 저한테 와서 ‘야, 네가 박민정이야?’라면서 지하 주차장으로 데리고 가서 때렸다”고 말했다.

이하 박민정 인스타그램

박민정을 다짜고짜 이유 없이 폭행한 여학생은 앞서 박민정이 남자 소개를 받고 잠시 연락을 주고받았던 남학생의 여자친구였다. 박민정에 따르면 해당 남학생을 소개받을 당시 그는 여자친구가 있는 줄 전혀 몰랐던 상태였다.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여학생은 박민정을 지하 주차장에서 손바닥과 주먹으로 10분가량 폭행했다. 당시 박민정은 주차장 벽에 머리까지 부딪힐 정도로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학폭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박민정은 “그 언니가 지금은 결혼해서 애 낳고 원주에 카페 차리고 잘 살고 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직접 그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봤다”고 설명했다.

학폭 가해자와 통화 끝에 박민정은 결국 사과를 받게 됐고 나중에 문자로도 재차 당시 일에 대한 사과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박민정은 “내가 만약 약간 유명한 사람이 안 됐거나 (통화) 녹음 중이 아니었으면 그 언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을까?”라면서 “그리고 진짜 더 무서운 게 14년도 더 지난 일인데 목소리를 듣자마자 너무 무서웠다. 평생 잊히지 않을 기억이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한편 페이스북 스타로 유명해진 박민정은 아프리카TV BJ,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친오빠인 BJ 촉형과 합동 방송을 자주 하며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튜브, 박민정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