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장윤정에게 하영이가 소리지르자…아들 연우의 상상 못한 반응 (영상)

장윤정에게 하영이가 소리지르자…아들 연우의 상상 못한 반응 (영상)

가수 장윤정이 ‘극과 극’인 딸과 아들의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이하 도경완 인스타그램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와썹 K-할매’에서는 미국인 4형제가 상주 시골에 사는 할머니 집에서 지냈다. 아직 어려도 첫째는 의젓하게 할머니를 도와 이부자리를 준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장도연, 전진, 장윤정은 입을 모아 감탄했다. 그러면서 장도연은 장윤정에게 “하영이와 연우도 (집안일) 도와줘요?”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첫째인) 연우는 도와주지”라며 “(연우는) ‘엄마 뭐 필요한 거 있어요?’, ‘도와줄까요?’라고 항상 먼저 물어본다”라고 답했다.

이하 JTBC ‘와썹 K-할매’

그는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둘째 딸 하영이가 소중하게 여기던 흙을 컵에 담아놓은 게 있었다. 실수로 장윤정이 흙을 옮기다가 바닥에 떨어트렸다. 이를 본 하영이는 분노했다. 그는 엄마를 향해 “아악!!! 도대체!!!!”라며 소리를 질렀다. 전진과 장도연은 웃음을 터뜨리면서 하영이 반응에 공감했다.

이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때 아들 연우는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은 “내가 놀라서 수습하고 있는데 연우가 뭐라고 했게요?”라더니 “‘엄마, 많이 놀랐죠?’ 이러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괜찮아요?’ 이런 말도 아니고 ‘엄마, 많이 놀랐죠? 얼마나 놀랐어요?’라고 묻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장도연도 덩달아 뭉클해 했다.


해당 에피소드 장면은 1분 7초부터 / 네이버TV, JTBC ‘와썹 K-할매’

해당 에피소드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극과 극 남매’라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이용자들은 “하영이 반응 정말 웃기다”, “역시 극과 극 남매”, “버럭 하영 스윗 연우”, “연우 공감 능력 정말 대단하다”, “둘 다 성격 확실한 것 보소”, “하영이 진짜 왜 이렇게 귀엽냐”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