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한강 사망 대학생 18일 째…” 쌈디가 묵직한 ‘한 방’ 날렸다

“한강 사망 대학생 18일 째…” 쌈디가 묵직한 ‘한 방’ 날렸다

MBC ‘나 혼자 산다’

래퍼 쌈디가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22) 씨 관련 청원에 동의했다.

쌈디 인스타그램 스토리

쌈디는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3일 올라온 ‘한강 실종 대학생 고 손정민 군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청원 캡처사진과 링크를 올렸다.

청와대 홈페이지

해당 청원에는 “누가 봐도 이상한 이 사건, 확실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손정민 군과 남아있는 부모님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내용이 담겼으며 현재 40만 명 이상이 동의한 상태로 청와대의 공식 답변 요건인 20만을 충족한 상태다.

뉴스1

중앙대학교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생인 고 손정민 씨는 지난달 24일 토요일 오후 11시쯤부터 25일 일요일 오전 2시까지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동성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다.

고 손정민 씨의 시신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50분쯤 실종 장소에서 멀지 않은 한강 수중에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