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심장 떨린다…” 두살 많은 오빠 김수현에게 ‘끼 부리는’ 서예지 (영상)

“심장 떨린다…” 두살 많은 오빠 김수현에게 ‘끼 부리는’ 서예지 (영상)

배우 서예지와 김수현이 같이 찍힌 여러 영상들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연이었다.

이하 뉴스1

드라마에서 서예지와 김수현은 연인이었다. 나이는 김수현이 두배우 서예지와 김수현이 같이 찍힌 여러 영상들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연이었다.

드라마에서 서예지와 김수현은 연인이었다. 나이는 김수현이 두살 더 많다. 유튜브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다정한 모습이 다수 포착됐다. 특히 서예지 행동에 눈길이 쏠렸다.

배우들은 보통 본 촬영에 앞서 서로간 호흡을 맞춰본다. 이럴 때 서예지는 김수현에게 장난을 걸거나 뜻밖의 행동을 자주 했다.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이 서예지 뺨을 어루만지는 장면을 연습하던 당시 서예지는 갑자기 김수현 손에 뽀뽀를 했다. 그리곤 빤히 바라봤다. 대본엔 없던 장면이었다. 김수현은 깜짝 놀랐는지 손을 떼어냈다.


재생 시 해당 장면이 바로 나옵니다. / 유튜브, 쨔르한 이야기

서예지가 김수현 머리카락을 만지는 장면을 맞춰보던 날이었다. 두 사람은 연습을 끝내고 개인적인 대화를 나눴다. 김수현이 말을 할 때마다 서예지는 그에게 바짝 다가 앉으며 눈을 크게 뜨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다 아무 말 없이 김수현 머리를 다시 매만졌다. 김수현은 부끄러운 듯 잠시 말을 잃더니 다른 곳을 쳐다봤다.


이하 유튜브, tvN DRAMA

본업을 깜빡한 순간도 있다. 산 속 데이트 장면을 찍을 때 서예지와 김수현은 셀카를 촬영했다. 전화 벨소리가 울리면 다음 대사를 말해야 했는데 사진 찍는데 심취한 두 사람은 타이밍을 놓쳤다. 김수현은 매우 민망해했다.

서예지는 같이 드라마를 소개하는 둘만의 인터뷰에선 말 한 마디로 김수현을 설레게 했다. “문영(극중 서예지 역할)에게 강태(극중 김수현 역할)는 어떤 존재?”라는 질문에 서예지는 김수현을 옆으로 올려다보고 지그시 미소 지으며 “내 심장?”이라고 답했다. 김수현은 3초간 침묵하더니 정면을 보고 밝게 웃었다.

서예지와 김수현 관계가 새삼 주목받은 이유는 최근 논란 때문이다. 지난 12일 서예지가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폭로가 나온 데 이어 유노윤호(정윤호), 손호준, 김수현, 김수현 사촌 형과 연애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나온 주장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