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죄송한데…” 공식석상 선 서예지, 베테랑 박경림이 말까지 끊은 이유 (영상)

“죄송한데…” 공식석상 선 서예지, 베테랑 박경림이 말까지 끊은 이유 (영상)

배우 서예지 / 뉴스1

배우 서예지가 최근 참석했던 제작발표회 인터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일의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서예지 상대역을 맡은 배우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도 함께 자리했다.

MC 박경림은 수진 역을 맡은 배우 서예지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부탁했다. 서예지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저희 영화가 개봉한다. 기자님들 좋은 기사, 좋은 영화평 부탁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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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4월 6일이 제 생일인데 4월 21일날 (영화가) 개봉하니까…”라고 진지하게 말을 이어갔다. 옆에 있던 박경림은 서예지 말을 끊고 “그게 무슨 말이냐. 죄송한데 제가 지금 듣다가… 그러니까 같은 4월이라는 얘기인거냐”고 물었다. 박경림은 당황한 듯 “예지씨”라며 답변을 재촉하기도 했다.

웃음이 터진 서예지는 “많은 분들께 영화로 생일 선물을 받았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다. 농담이다”라고 답했다.

박경림은 “(서예지가) 정말 반전 매력이 넘치지 않냐”며 발표회를 마무리했다.

제작발표회 영상은 최근 서예지가 전 연인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싹수가 노랗다”, “농담이 아닌 진담이었겠지”, “티비에서 더 이상 안 봤으면 좋겠다”, “이 와중에 생일 선물 달라니… 보상 다 하고 자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 소속사 측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통해 김정현 조종설・학력위조・학폭 의혹 등을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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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