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프리 선언 완강히 반대했던 장윤정…도경완이 ‘한마디’로 정리했다

프리 선언 완강히 반대했던 장윤정…도경완이 ‘한마디’로 정리했다

도경완이 프리랜서 선언을 한 뒤 소감을 전했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임상아, 배우 오현경,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활약한 프리랜서 방송인 도경완은 “KBS를 그만두고 MBC는 처음 와봤다. 주차장 들어설 때부터 놀랐다. 선이 진하더라”라고 남다른 MBC 입성 소감에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외모가 달라졌다”는 안영미 말에 “아내가 직장을 다닐 때는 제 외모에 관심을 안 뒀다. 그저 배우자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방송 후배가 되니깐 ‘당신도 이제 하나의 상품’이라며 많은 것을 챙긴다”고 말했다.

김국진이 “장윤정 씨가 프리 선언을 반대하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도경완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라며 “아내가 밥 차려주고 가끔 혼내기도 하니까 엄마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13년 만에 KBS를 떠나 프리랜서 방송인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