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아이린 “레드벨벳은 제 인생에 전부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전문)

아이린 “레드벨벳은 제 인생에 전부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전문)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 아이린 인스타그램

15일 아이린이 공식 커뮤니티 앱 리슨을 통해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아이린은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워졌는데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며 “늦었지만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떨리는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먼저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19살의 나이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지금까지 레드벨벳의 아이린으로서 여러분 앞에 서는 것이 제 인생의 전부였다”고 말했다.

“제 나름대로 주변인들과 잘 지낸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저의 소통 방식이나 표현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며 “소통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고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 주변에는 저를 아껴주는 멤버들, 팬분들, 스태프분들이 있었고 그분들의 보살핌으로 그동안 별 탈 없이 활동할 수 있었음을 깨달았다. 앞으로 레드벨벳 리더로서, 인간 배주현으로서 여러분께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아이린 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