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치과의사 마구 폭행한 30대, ‘이 문자’ 때문이었다 (영상)

치과의사 마구 폭행한 30대, ‘이 문자’ 때문이었다 (영상)

치과의사 폭행 사건이 내막 때문에 논란이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이하 셔터스톡

지난 12일 JTBC는 4일 경기도 양평에서 발생했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이날 치과의사 A 씨는 병원에 출근하던 도중 30대 남성 정 모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A 씨는 얼굴뼈가 일부 부러지고 뇌출혈 증세까지 보여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정 씨는 A 씨가 아버지의 임플란트 치료를 잘못해 증상이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A 씨가 정 씨에게 보냈던 문자 중 일부가 공개됐다. 정 씨는 “우리 아버지는 여전히 장애 때문에 고생한다”라며 “환자들 장애 안 생기게 잘 치료해라”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A 씨는 정 씨 아버지를 가리켜 “화이팅. 장애는 극복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정 씨는 해당 문자 때문에 모욕감을 느껴 A 씨를 폭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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