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이민정, 남편 이병헌에게 온 문자 보여주다 저장명까지 공개됐다 (사진)

이민정, 남편 이병헌에게 온 문자 보여주다 저장명까지 공개됐다 (사진)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는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은 영화 ‘놈놈놈’ 속 캐릭터를 패러디했다. 박나래는 이병헌, 안영미는 송강호, 박소담은 정우성으로 변신했다.

JTBC ‘감성캠핑’

이민정은 이병헌에게 “박나래 씨가 오빠 옷 입고 왔어 ‘놈놈놈’ 진짜 웃겨 ㅋㅋㅋ”라고 보냈고, 이병헌은 “ㅎㅎ 사진 찍어 보내줘 나중에”라고 답했다. 이후 이민정이 보낸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의 분장 사진을 받은 이병헌은 “ㅎㅎ 진짜 웃기네”라고 말했다.

이병헌의 격한 반응을 기대하던 박나래와 멤버들은 다소 싱거운 반응에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앞에 ㅋㅋㅋ 쓴 건 진짜 웃긴 거다”라고 말해 박나래를 만족시켰다.

이 과정에서 이민정이 핸드폰에 이병헌을 어떻게 저장했는지 공개됐다. ‘***내편****’이라고 저장된 이름에서 남편을 향한 이민정의 애정이 드러났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1년여간 교제하다 헤어진 후 다시 만나게 돼 결혼까지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