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웃으며…” 경기 직후 오르테가 뺨 때린 정찬성, 난리 났다 (영상)

“웃으며…” 경기 직후 오르테가 뺨 때린 정찬성, 난리 났다 (영상)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지난 8월 31일 서울 상암동에서 10월 UFC Fight Night 출전을 앞두고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카드 페더급 경기에서 정찬성이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오르테가가 경기 직후 보여준 행동이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메인이벤트에서 승부를 벌였다. 해당 경기 승자가 UFC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되는 중요한 매치로 손꼽혔다.

이날 정찬성은 5라운드 25분까지 가는 혈투를 보여줬지만, 3대0 심판 만정 일치로 판정패당했다. 정찬성이 오르테가 전략에 완전히 밀렸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정찬성이 오르테가 뺨 때리는 영상 / 유튜브, First Take ESPN

경기 결과와 별개로 오르테가는 정찬성에게 뺨을 내밀어 주목받고 있다.

오르테가는 정찬성에게 자신의 뺨을 스윽 내밀더니 때려달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정찬성은 미소를 보이며 오르테가 뺨을 찰싹 때려줬다. 이후 두 사람은 포옹하며 서로를 다독여줬다.

이는 지난 3월 있었던 일에 대한 오르테가의 사과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오르테가는 정찬성 소속사 대표이자 통역이었던 가수 박재범 뺨을 때려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대단하다..둘 다”, “오르테가 이기고 겸손 떨 거 같았음. 받아주는 착한 정찬성ㅠㅠ”, “ㅠㅠ슬프네”, “이기고 저렇게 해야 간지지”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하 유튜브 ‘ First Take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