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tertainment “단체로 미쳤다…” 이필모 아내에게 예능 진행자들이 벌인 행동

“단체로 미쳤다…” 이필모 아내에게 예능 진행자들이 벌인 행동

예능 진행자들이 출연자에게 ‘선 넘는’ 행동을 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 일상이 나왔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는 한 매장에서 여자아이 옷을 고르며 설레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도 아들 담호 옷을 사러 가서 여자 옷을 구경했다.

이하 TV CHOSUN ‘아내의 맛’

‘아내의 맛’ 진행자들은 “서수연 씨가 드디어 둘째를 가진 거냐”며 놀라워했다. 서수연은 “그냥 남편이 무작정 샀다”며 바로 부인했다.

그런데도 박명수는 그치지 않았다. 그는 “(둘째 가진 게 아니면) 박수 값 물어내라”고 했다. 이어 “(임신이 아닌데 이 모습이면) 살 찐거다”라고 말했다. 서수연 표정은 즉시 굳었다. 배우 함소원(함수연)도 “어쩐지 살쪘더라”며 거들었다. 방송인 홍현희는 서수연 배를 만지기도 했다.

서수연은 당황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방송인 홍현희, 장영란, 이하정도 “실례다. 너무했다”며 박명수 태도를 지적했다. 시청자들은 ‘아내의 맛’ 측이 서수연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불편한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