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오인혜가 생을 마감하기 전 처분했던 ‘물건’이 있었습니다”

“오인혜가 생을 마감하기 전 처분했던 ‘물건’이 있었습니다”

배우 오인혜(36)가 생을 마감하기 전 처분한 ‘물건’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물건은 오인혜 일상과 함께했던 소중한 존재였다.

이하 오인혜 인스타그램

오인혜는 생을 마감하기 약 일주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분한 ‘자동차’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안녕 잘 가. 흙흙…”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오인혜가 처분한 자동차는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의 SUV ‘티구안’이었다. 오인혜는 생전에 종종 자신의 자동차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었다.

오인혜가 최근 처분한 자동차

오인혜가 최근 자동차를 처분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접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이러려고 차 정리한 건가요. 마음이 안 좋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고인을 추모했다.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오인혜는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전날(14일) 인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했다.

오인혜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때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했다.

오인혜가 생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동차 사진이다.

오인혜가 생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동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