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usan “오빠 취했떠?” 사생활 털렸다고 난리 난 고경표 사진, ‘빛삭’ 된 이유

“오빠 취했떠?” 사생활 털렸다고 난리 난 고경표 사진, ‘빛삭’ 된 이유

배우 고경표가 코로나19 확산 속 유흥주점 방문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에서는 발 빠르게 이를 부인했다.

배우 고경표 / 뉴스1

지난 14일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BJ쎄히는 인스타그램에 고경표와 찍은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그는 고경표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에 “오빠 얼굴에 우리 치여 잘생겼다”라고 설명했다. 해시태그를 이용해 고경표가 사진을 올려도 된다고 허락했다는 사실도 알렸다.

현재는 삭제 된 사진 / BJ 쎄히 인스타그램
영상 일부 캡처

또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찍은 영상도 인스타그램에 게재됐다. 해당 영상과 사진은 빠른 시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졌다.

이날 BJ쎄히는 고경표와 찍은 사진을 전후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 있음을 인증했다. 때문에 고경표 역시 유흥주점에 방문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이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BJ쎄히는 “연예인 오빠가 주점에 올 것”이라는 말을 한 뒤 방송을 종료했다고 전해졌다. 이같은 내용까지 섞여 마치 고경표가 유흥주점에 쎄히를 만나기 위해 간 것처럼 부풀려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그러나 전부 사실이 아니었다.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고경표가 드라마 촬영 후 소속사 사무실을 방문했고, 이후 근처에서 가볍게 술자리가 있었다”라며 “모르는 분이 사진을 요청한 것 뿐이고 그분과는 전혀 친분이 없다. 촬영된 장소는 일반 주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BJ쎄히 인스타그램에는 고경표와 찍은 사진과 영상이 전부 삭제된 상태다.

고경표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사생활’에 출연한다.

JTBC ‘사생활’